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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청소년 댄스팀, 세계대회 출전권 획득

디아트댄스스튜디오 소속 T.A.D CREW, 한국 대표 선발전 2위로 미국 본선 진출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4-02 11:01
보령교육지원청
보령 청소년 디아트댄스스튜디오 소속 T.A.D CRE 댄스팀이 한국 대표 선발전 2위로 세계대회 출전권을 차지했다.(사진-보령교육지원청제공)
보령시 디아트댄스스튜디오 보령점 소속 청소년 댄스팀이 세계 최대 힙합 댄스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디아트댄스스튜디오 보령점 소속 청소년(초·중·고) 댄스팀 'T.A.D CREW'가 2026 Hip Hop International Korea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7월 27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Hip Hop International 월드파이널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Hip Hop International(HHI)는 200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힙합·스트리트댄스 대회 운영 단체다. '힙합 댄스를 통한 세계의 연결'을 목표로 하며, 전 세계 6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60여 개국에서 4천여 명의 댄서들이 참가해 국가 대항전을 펼치는 이 대회는 '힙합 댄스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번 세계대회에는 대천여상 1학년 강예빈, 대천여중 2학년 이수영과 이지아, 대천여중 1학년 김채현, 한내여중 1학년 김서은, 명천초 6학년 변하은·김시아·김예인·홍수아 등 9명의 학생과 최정재 코치가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최정재 코치는 2016~2017년 세계대회 대표팀을 지도해 각각 4위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022 전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받은 보령시 청소년팀 '유예수팀'의 안무 및 지도를 맡아 지도자상을 수여받은 경력도 있다.

T.A.D CREW는 현재 7월 애리조나 본선을 향한 집중 훈련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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