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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필리핀서 태권도 중심의 건강한 한류 확산 선도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4-02 14:15
[사진2수정] 나사렛대학교_전경
나사렛대학교 전경(사진=나사렛대 전경)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나사렛대는 415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7박 8일간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TSU) 및 인근 지역사회에서 '하이킥, 하이 딸락'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나사렛대학교와 TSU가 체결한 태권도 중심의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양교 간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국제교류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태권도학과 학생 20명을 선발해 8월 중 방문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태권도를 매개로 문화교류를 지속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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