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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신관초등학교는 교사들의 교육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4월 9일까지 1학기 동료장학 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신관초 제공). |
공주 신관초등학교가 교사들의 교육활동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동료장학 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4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동료장학은 단순한 일회성 수업 공개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배움 중심의 행복 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주간 동안 신관초 교사들은 학년별로 구성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사전 협의회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탐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 중심 수업 방식을 심도 있게 연구하게 된다.
이어지는 수업 참관 및 수업 나눔 단계에서는 동료 교사의 수업을 직접 지켜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사후 협의회를 통해 심층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업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미용 교장은 "선생님들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동료장학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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