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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라 서천군이 개최한 비상경제대응회의(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1일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회의를 열고 위기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부담 증가와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군은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석유가격 안정과 에너지 수급관리, 물가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군민의 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차량 5부제 실시, 수출입기업 피해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을 추진한다.
또 9개월분 이상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군민 일상과 지역경제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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