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옹진군은 1일 백령도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제공=옹진군 |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오후 2시 백령호 인근 광장에서 기념공원 준공식을, 오후 3시 중화동교회에서 복원사업 준공식을 각각 열었다.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은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공간으로, 한국 기독교 전파의 전초기지였던 백령도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전망대와 예배실 등을 갖춘 이 공간은 휴식과 명상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 |
| 옹진군은 1일 백령도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제공=옹진군 |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공원과 복원사업은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높이고 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화합의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백령도만의 독특한 문화와 신앙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