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고창 공음면 하우스 ‘명품 수박’ 재배 한창···6월 출하 예정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03 11:16
Resized_20260402_121756_340582709325493
고창 명품 수박이 따뜻한 봄기운을 머금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농가들이 풍부한 미네랄을 보유하고 있는 토양에서 고창 특산물인 명품 수박을 한창 재배하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당도가 높고 과육이 아삭한 고창 수박은 전국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구매를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농특산물이다.
Resized_20260402_122016(0)_340609853177357
고창 명품 수박이 따뜻한 봄기운을 머금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일조량과 기온의 안정적 유지를 통해 순조롭게 생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우스 재배의 이점인 안정적 온도관리, 체계적 생육관리로 품질 또한 뛰어남을 유지하고 있다.

농가들은 6월 초 출하를 앞두고 최고 품질의 수박 생산을 위해 수분 관리, 적정 착과를 실시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당도와 식감에서 고창의 황토에서 자란 수박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명품 수박 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 관리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6월, 아삭하고 달콤한 고창 꿀수박으로 초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재배환경 개선에 힘써 농가 소득 증대를 구현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