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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본격 시작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4-03 09:02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 자유학기 교실을 바꾸다1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 자유학기 교실을 바꾸다(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4월 2일 오전 예산미래교육센터에서 덕산중학교 1학년 26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AI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4차시 과정으로, 올해 총 50회 운영 계획 중 첫 일정으로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예산 지역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수업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함께 자연어 기반 프로그래밍 방식인 '바이브 코딩'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코딩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구현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일상 속 불편 요소를 찾아 해결 방안을 구상하는 디지털 발명 활동과 AI 체험 공간 실습을 통해 실생활 적용 능력과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송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AI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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