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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 "70만 시민 행복의 보루, 공직자의 기(氣)를 확실히 살릴 것"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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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예비후보는 '공직자 사기진작 5대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사진=구 예비후보실 제공)
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3일 70만 천안시민의 안녕을 책임지는 공직 사회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공직자 사기진작 5대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구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에도 천안시 최초 배낭연수 도입, 50년 관행을 타파한 전 직급 동일 날짜 인사발령, 주요 보직 팀장 공모제 최초 실시, 시청 내 어린이집 준공 등 실질적인 사기 진작책을 이끌었다"며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야 한다는 생각과 의지는 지금도 확고하며, 이제는 과거를 넘어 더 높아지고 확장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시행정을 과감히 폐지하고 시민의 삶 현장에 더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축소된 배낭연수를 즉시 확대하며 단순 관광이 아닌 내실 있는 연수를 지원하겠다"며 "충남 최고 수준의 후생복지, 인사권력 분산, 적극행정 보호 시스템 등 공직자 사기 진작 5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사기가 떨어진 조직은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제시한 공약을 잘 다듬어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만들고, 미처 생각지 못한 제언은 노조와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 수용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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