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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는 2025년 풍세면 한 농가에서 못자리 현장지도를 진행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국립종자원의 보급종 발아율 합격 기준이 85%에서 80%로 완화됨에 따라, 평년보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가 공급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농업인이 올바른 침종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철저한 소독으로 병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벼 종자의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60℃ 물에 10분 침지 후 냉수처리하는 온탕침법을 실시한 후 약제별 희석배수 및 침지시간을 준수해 약제소독을 병행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전년도 기상이 좋지 못하다 보니 볍씨 전체적으로 종자의 활력이 떨어지고 기존 검사 기준대로 할 경우, 농가 공급 종자량이 줄어드니 발아율 기준을 완화한 것 같다"며 "센터는 발아율 합격 기준이 낮춰진 만큼, 종자 활력을 끌어올려 파종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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