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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웰니스관광지 7개소 신규 선정

강화·영종·송도·도심 잇는 치유관광 클러스터 본격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3 09:51
2026년 신규 인천웰니스관광지(7개소) (1)
2026년 선정 인천웰니스관광지(7개소)/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 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 분야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웰빙푸드 분야 '류 양조장', '핑크김치' ▲자연·해양치유 분야 '랑이네 이음 정미소', '문가숲길' ▲힐링·명상 분야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뷰티·스파 분야 '인천조탕' 등 총 7개소다.

인천시는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4대 권역을 중심으로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만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선도 모델을 정립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체류 기반의 고부가가치 관광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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