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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천안' 반려동물 정책 발표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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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예비후보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제안했다.(사진=장 예비후보실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3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제안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제 반려동물은 '애완'이 아닌 가족"이라며 "도시 정책 역시 반려동물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당2공원을 활용한 '천안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충남 북부권 반려동물 거점도시 육성, 제도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 등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천안'으로 도약하기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한다"며 "정체된 반려동물 정책을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은 반려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공존 정책"이라며 "갈등이 아닌 질서, 불편이 아닌 공존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정책을 복지를 넘어 도시 경쟁력으로, 시설을 넘어 문화와 산업으로 확장시키겠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천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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