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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2026년 일자리 1만 6283개 창출
고용률 68.6% 목표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3 11:29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인천 남동구가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만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제공=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만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마련됐으며,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포함한다. 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25개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를 통해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감소, 고령화로 고용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구조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과제로 삼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수치 확대가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일자리로 완성하는 경제도시 남동'을 실현하기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남동구 공식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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