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폴리텍大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주배경 구직자의 직업교육 활성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과정 운영과 모집, 홍보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신입생 모집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폴리텍은 2026학년도 이주배경 구직자 대상 직업교육과정인 '방송미디어(영상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 나선다. 해당 과정은 총 6개월 동안 운영되며, 20명을 선발해 6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 북한이탈주민, 난민, 외국국적동포(F-4), 영주자격자(F-5) 등 이주배경 구직자다. 교육생에게는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훈련장려금 지급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TOPIK, GTQ 등) ▲취업알선 및 프리랜서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서류 제출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청소년과 이주배경 구직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기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