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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식목일 나무심기·안전캠페인 실시

괴산 채종원서 직원 75명 참여…현장 점검·안전수칙 교육 강화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03 17:04
사진자료1_제81회 식목일 단체사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나무심기 행사 기념촬영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와 함께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3일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채종원 부지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과 헛디딤, 작업도구 접촉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 과정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안전을 우선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직원 약 75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작업 방법과 사전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하고, 장갑과 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

또 참여자들이 직접 주변 위험요인을 확인하도록 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안전결의를 통해 산림 내 작업원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유수경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안전은 별도의 절차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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