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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학생회장단과 간담회 개최

"학생 중심 캠퍼스 조성 박차"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3 17:34
260403 총학생회장단 협의회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3일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대학협력본부 대학지원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3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캠퍼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대학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교육 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대학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대표단 9명과 변주영 대표이사, 김봉곤 대학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재단은 지난 2일 열린 'IGC 2030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핵심 미션과 비전을 학생회장단과 공유하며, 향후 캠퍼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캠퍼스 유휴부지 활용 방안 ▲대학별 건의사항 ▲글로벌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만의 독보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운영 정책에 적극 반영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학생회장단은 "재단 최고경영진과 직접 대화하며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재단의 비전과 미션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학생회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대학은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사 운영과 학위 수여를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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