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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주 중원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인력난 해소·과수 경쟁력 강화 성과…농업인 실익 증대 평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03 17:39
새로운농협조합장상 수상사진(진광주)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사진.(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진광주 중원농협 조합장이 농업 현안 해결과 조합원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받았다.

진광주 조합장은 3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된다.

진 조합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기업과 연계한 일손이음 교류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농촌의 주요 과제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집중해왔다.

또 과수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과 사과 묘목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마련하고 주력 작물의 품질 향상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반찬 나눔과 이미용 봉사, 의료용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거·원로 조합원을 포함한 조합원 복지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로 진 조합장은 2024년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진 조합장은 "전 직원이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준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익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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