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 곡성군 곡성정수장.(사진=곡성군 제공) |
곡성군은 2020년 환경부 '노후정수장 정비 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4년 3월부터 국비 85억, 군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 곡성정수장 신설을 완료했다.
곡성정수장 1일 수돗물 생산능력은 4,500톤으로, 기존 정수장의 3,500톤보다 1,000톤 증가했으며 곡성읍과 오곡면, 고달면 급수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한다.
신설을 통해 상수도 공급능력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부지면적 9,885㎡ 규모로 조성된 정수장 주요 시설은 착수정, 보통침전지, 여과지, 정수지, 가압장 등 정수시설과 소독시설, 관리동이다.
군은 유지관리가 비교적 용이하고 약품 투입이 적어 경제성과 효율성을 함께 갖춘 정수처리 방식인 완속여과 방식을 도입해 효율을 높였으며 이는 모래 여과와 소독 공정을 거쳐 수돗물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정수장 신설과 증설로 곡성읍, 오곡면, 고달면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은 물론, 앞으로 석곡면과 목사동면, 죽곡면 등 급수지역 확대에 따른 추가 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