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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
3일 광양시에 따르면 얼어 있던 땅이 봄이 오면 지반이 약해지며 강우 시 산사태 등의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광양시는 산림재난대응단, 읍면동과 함께 사면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사방댐과 계류시설의 균열·침하·변형 여부 및 배수 기능 이상 여부 또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피정보 현행화, 대피소 및 안내표지 설치 상태 등도 확인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우기 전 추가 점검,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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