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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를 위해 10일부터 야간 통제를 실시하는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 위치도.(사진=부산시 제공) |
시는 터널 내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와이에스기술이 시공을 맡아 동래구 온천동과 북구 만덕동을 잇는 제1만덕터널 전 구간에서 진행된다.
◆ 심야 시간대 6시간 전면 통제... 출퇴근길 혼잡 최소화
교통통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이어진다.
시는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심야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통제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이 모두 차단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 이용 당부... 신속한 공사 마무리 주력
터널 전면 통제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차량은 제2만덕터널 등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전광판 등을 통해 통제 상황을 사전에 알리고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통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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