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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소재 '명포교(시도 18호)'가 재가설공사를 마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사진=아산시 제공) |
총사업비 7억9000만원이 투입돼 연장 12m, 폭 11m 규모로 완공된 이번 공사는 교량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결함과 매년 장마철마다 반복되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명포교는 하천의 통수 단면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컸으며,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하천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재해 예방 효과는 물론, 보행자와 차량 통행의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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