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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명포교' 재가설 공사 완료

통수능력 강화, 차량통행 안전 기대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4-06 09:13
6. 아산시, 시도 18호 명포교 재가설 완료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소재 '명포교(시도 18호)'가 재가설공사를 마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일원의 노후 교량인 '명포교(시도 18호)'가 재가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7억9000만원이 투입돼 연장 12m, 폭 11m 규모로 완공된 이번 공사는 교량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결함과 매년 장마철마다 반복되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명포교는 하천의 통수 단면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컸으며,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하천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재해 예방 효과는 물론, 보행자와 차량 통행의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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