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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건국대 충주병원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 운영' 업무협약식.(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운영의 체계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개소한 당뇨교육센터는 그동안 심뇌혈관질환 상담과 교육, 홍보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맡아왔다.
시는 여기에 더해 2026년부터 전문의 자문 체계를 도입해 예방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건국대 충주병원은 가정의학과 교수를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로 위촉한다.
지도의사는 주 1회 센터를 방문해 시민 대상 상담과 건강관리 자문을 맡고,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학적 지도와 보건 인력 역량 강화 교육도 수행한다.
또 양 기관은 ▲당뇨교육센터 운영 및 관리 ▲만성질환 상담·교육 자문 ▲검사 결과 활용 지도 ▲지역 보건 인력 전문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의 참여를 통해 지역 예방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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