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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2025회계 세입·세출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이달 7일 결산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결산서는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자료로, 군의회 제출에 앞서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 전반을 점검하며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결산검사 위원은 음성군의회 조천희 군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예산·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과 공인회계사, 교수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재무와 회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재정의 건전성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사 기간에는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등 사업의 적법성과 효과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조천희 대표위원은 "군민의 세금이 낭비 없이 쓰였는지 면밀히 점검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예순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은 4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세입·세출 규모가 확대되고 총자산이 증가하는 한편, 총부채는 감소해 재정건전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보완하고 성과는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보다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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