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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사진/성남산업진흥원 |
출품작은 4월 30일까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팀·개인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게임 영상, 소개 텍스트 등 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 인디게임 대표 행사 자리매김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한 국내 대표 인디게임 지원 행사로 매년 유망 개발사를 발굴해 투자·퍼블리싱·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해 왔다.
특히 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를 기반으로 한 국내 게임산업 핵심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어, 인디게임 생태계 육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 TOP 50 대상 지원 확대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중심으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최대 4,000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우수 개발사에는 ▲사업화 컨설팅 ▲퍼블리셔 연계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9월 11~12일 열리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해 참관객에게 게임을 직접 선보일 기회를 마련한다.
올해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심사단을 도입해 실제 이용자 평가를 반영한 TOP 3 선정 방식도 도입된다.
■ 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행사 기간 중 남미·유럽·일본·동남아 등 해외 퍼블리셔 및 투자사와의 'K-콘텐츠 수출상담회(가칭)'를 통해 1:1 비즈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26 참가 지원을 통해 K-인디게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관계자를 대상으로 게임 시연 및 네트워킹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 게임산업이 모바일 중심에서 PC·콘솔 등 플랫폼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 기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개발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3D 제작 솔루션 ▲게임 데이터 분석 ▲라이브 서비스 운영 전략 등 실무 중심 온·오프라인 강연도 제공된다.
최근 게임업계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만큼, 인디 개발사도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은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인디게임 역시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 해외 시장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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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홍보이미지(포스터)](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06d/2026040601000388500014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