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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자전거공원 내 자전거 교육장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성인 대상 교육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우려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증평 자전거공원 내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에서 이뤄지는 이번 교육에서는 먼저 자전거의 역사, 구조, 종류 등 기본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자전거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안전수칙, 수신호 방법, 자전거 표지판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연말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자전거 이용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가상 체험 장비를 활용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진행되며 회당 15명 이내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참여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나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한편 증평군은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자전거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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