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완도군, 전남 지자체 중 성인 문해 교육 사업 국비 최대 확보

국고보조금 1억9000만원

서경삼 기자

서경삼 기자

  • 승인 2026-04-06 11:19
변환변환완도군청 전경
완도군청
전남 완도군이 최근 교육부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업 선정 결과 완도군운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1억 9천만 원)을 확보해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사업비를 농어촌 지역의 문해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임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문해 교육 사업비를 최대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 전남형 평생 학습 지원 사업'에서 도비 20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완도=서경삼 기자 sk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