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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안녕이라 그랬어' 등 3권 선정

4월 18일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와 함께 선포식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4-06 10:58
금산다락원
(사진=금산군 제공)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올해의 책 3권이 선정됐다.

금산군은 1월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후보로 올라 온 92권 중 부문별 1권씩 3권의 비단책보(올해의 책)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 도서는 ▲일반도서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청소년 도서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아동도서 '나는 단단한 아이'(정예란)이다.

선정은 후보로 올라 온 92권에 대해 사서선정단이 부문별 3권씩 총 9권을 뽑은 후 군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부문별 1권씩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선포식은 18일 열리는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을 통해 작가님들을 금산에 모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군민께서 올해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책 읽는 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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