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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단장한 판교지구 수도부지 (삼평동 구간) 포켓 쉼터 사진제공/성남시청 |
이번에 단장한 산책로는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2.7㎞ 구간은 2009년 판교 신도시를 조성한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어 안전과 이용 편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받아 '판교지구 수도부지 산책로 개선 사업'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했다.
이일대는 산책로 포장재 전면 교체, 파고라 10개, 벤치 83개 등 휴게시설 정비, 좌식 자전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운동기구 34개 교체 등 시설 전반이 개선됐다.
또한 삼평동 수도부지 내 포켓 쉼터는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해 이용 효율을 높였고,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식재해 경관도 한층 개선했다.
한편 시는 정비를 통해 해당 산책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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