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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원,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 선정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06 11:22
증평문화원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쓰는 스케
증평문화원의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쓰는 스케치 이야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안내문
증평문화원이 문광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한문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화원은 이 사업 선정으로 5월부터 어르신 대상'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펜과 종이를 활용해 지역 축제와 생활 공간의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한다.

특히 완성된 작품은 엽서 형태로 제작·공유하고 주요 작품은 기록물로 엮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전시와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문화원은 이를 위해 어르신 대상 매주 월요일 기본 드로잉, 크로키 기법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희망 어르신은 이달 말까지 군 홈페이지나 문화원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김덕중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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