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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가 6일 벡스코에서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상의 제공) |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벡스코 접견실에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5개 분야 긴밀 협력으로 글로벌 도약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MICE 인프라 지원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지역 특화 산업 연계 MICE 콘텐츠 발굴 △동반성장 모델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벡스코는 주관 전시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유한 세계적 네트워크를 공유해 현지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실질적 지원책 마련 및 가교 역할 수행
특히 벡스코는 상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벡스코 및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회의장 임대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업 행사의 문턱을 낮춘다.
부산상의는 회원사가 인프라와 특전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수요를 발굴해 MICE 플랫폼과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 양재생 회장 "실질적 통로 될 것"
양재생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들이 벡스코라는 세계적인 플랫폼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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