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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총동문회가 4월 3일,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제19대 김세용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서해용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제공=인천대 홍보과 |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법인 이사장과 총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 역대 동문회장단, 그리고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동문 출마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해용 신임 회장은 토목공학과 82학번 출신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동문 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존의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총동문회는 기증받은 쌀 화환 50포를 총학생회에 전달해 '인천대 재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했으며, 잔여 쌀은 지역 복지단체에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서해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천대학교 총동문회의 제20대 회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9만여 동문이 하나로 결속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모교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19대 김세용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동문회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동문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취임식 본행사와 함께 바이올린 연주 및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9만 동문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동문 후보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천대 동문들의 역할과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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