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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대덕산단, 외국인근로자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개강

업무협약 체결 및 TOPIK 2급 취득 목표로 9개월간 맞춤형 교육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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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2월 대덕산단 내 외국인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특수메탈공업, ㈜충무타올, ㈜한소, ㈜쏠라에스티를 비롯한 입주 기업에 근무하는 네팔, 미얀마 등 5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 17명이 참여하며, 오는 12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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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이성순 한국다문화연구원장(목원대 교수)은 개강식에서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 해소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외국인근로자의 체류 자격 변경에 필수적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 2급 요건 충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하반기 내 교육생 전원의 TOPIK 2급 취득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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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두 기관은 앞으로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이해 교육, 체류 상담 등 내·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다문화연구원의 오종민 이사장(㈜한성저축은행 대표), 이승찬 이사(㈜계룡건설 대표), 신신자 이사(㈜장충동왕족발 대표) 등 이사진 또한 외국인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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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한편 2009년 설립된 한국다문화연구원은 다문화정책 연구와 포럼 개최는 물론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 장학금 지원, 결혼이민자 창업 지원, 다문화가족 부모님 장수사진 촬영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전문 연구·실행 기관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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