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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
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2월 대덕산단 내 외국인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특수메탈공업, ㈜충무타올, ㈜한소, ㈜쏠라에스티를 비롯한 입주 기업에 근무하는 네팔, 미얀마 등 5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 17명이 참여하며, 오는 12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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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
이성순 한국다문화연구원장(목원대 교수)은 개강식에서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 해소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외국인근로자의 체류 자격 변경에 필수적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 2급 요건 충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하반기 내 교육생 전원의 TOPIK 2급 취득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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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
두 기관은 앞으로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이해 교육, 체류 상담 등 내·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다문화연구원의 오종민 이사장(㈜한성저축은행 대표), 이승찬 이사(㈜계룡건설 대표), 신신자 이사(㈜장충동왕족발 대표) 등 이사진 또한 외국인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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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연구원(이사장 오종민)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지난 4월 5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TOPIK)'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다문화연구원 제공 |
한편 2009년 설립된 한국다문화연구원은 다문화정책 연구와 포럼 개최는 물론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 장학금 지원, 결혼이민자 창업 지원, 다문화가족 부모님 장수사진 촬영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전문 연구·실행 기관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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