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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충북 소방기술경연서 두각…전국대회 출전

생활안전구조 1위·최강소방관 2위 달성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06 15:32
기술경연대회 사진(보도용)
충주소방서가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구조 분야 1위, 최강소방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소방서가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주요 종목 상위권에 오르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충주소방서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구조 분야 1위, 최강소방관 분야 2위를 차지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영동소방서에서 열렸으며, 도내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구조·구급 기술을 종합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안전구조 분야에는 소방교 이경표, 소방사 이예승, 소방사 정보근이 출전해 팀워크와 구조기술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최강소방관 분야에서는 소방교 박동빈이 출전해 체력과 현장 대응능력을 발휘하며 2위를 기록했다.

충주소방서는 해당 종목에서 충북 대표로 선발돼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의 성과가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충북 대표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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