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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청 전경.(사진=동구 제공) |
동구는 4월 2일 실시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좌천동 도시재생사업이 최고 등급인 '양호'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내 21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구를 포함해 단 4개 사업만이 최고 등급을 받아 동구의 탁월한 사업 추진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 폐교 부지 활용한 복합공간 조성 등 가시적 성과
주거지지원형으로 추진 중인 좌천동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정주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폐교된 좌천초등학교 부지에 조성 중인 '좌천 주민활력 어울림파크'는 유휴 공간을 시민 편의 시설로 탈바꿈시키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이 밖에도 주택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집수리사관학교 운영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으로 풀이된다.
◆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재생 모델 확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우리 구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성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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