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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직 광주광역시 시·구의원 60인이 6일 오후 3시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전격 선언하고 있다.(사진=신수정 예비후보 제공) |
이날 지지선언에는 광주광역시 전·현직 시·구의원 오주, 이춘범, 조호권, 김동찬, 조석호, 홍인화, 주경님, 장재성, 김나윤, 박용철, 장윤태, 김우상, 구희호, 최운초, 표범식, 김상훈, 김형수, 최무송, 이홍식, 박순애, 이병석, 신봉섭, 박정희, 손일규, 정순영, 정달성, 한선진, 양회성, 남정남, 선용상, 이갑진, 양홍근, 유관운, 이창재, 최봉준, 이신백, 공병철, 송범근, 최기영, 김귀성, 황예원, 주순일, 김영순, 고영임, 전미용, 정재성, 정상용, 나정숙, 최민순, 박묘님, 류경숙, 박예홍, 이준열, 남호현, 오화탁, 김병도, 김태영, 김영광, 문춘단, 김상혁 등이 참여했다.
지지선언은 앞서 조호권, 김동찬, 정달성 전 예비후보가 신수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힌 데 이어 나온 공개 지지선언이다.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연이은 지지에 이어 전·현직 시·구의원들까지 힘을 보태면서 신수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결집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조호권 전 의원은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야 할 때"라며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리더십을 입증했으며 지방의회 5선의 경륜을 갖고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갈림길에서 의회 의결이라는 첫 번째 책임을 완수해 낸 역량이 대통합시대 거점 도시, AI 대전환 등 미래 비전을 현실로 전환할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순애 전 북구의회 의원은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정책의 중심에 세우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생존을 지키는 조례와 예산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온 후보"며 "민생의 현장에서 증명해 온 실무형 리더십이 북구를 이끌 가장 현실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전·현직 시·구의원 여러분의 지지는 북구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라는 엄중한 책임의 표현"이라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2만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구청장으로서 흔들림 없이 북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신수정 예비후보는 34년 만의 첫 여성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기초의원 3선, 광역의원 2선을 지낸 5선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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