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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소방서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수상 기념촬영 사진.(사진=음성소방서 제공) |
음성소방서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린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생활안전구조, 신속구조, 최강소방관, 드론, 구급술기, 화재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겨뤘다.
음성소방서는 응용구조전술 분야에 소방위 정회주, 소방장 안요섭, 소방장 김태용, 소방교 김기웅, 소방사 이강민, 소방사 이종민으로 구성된 팀이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또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는 소방장 이지혜, 소방교 이도현, 소방사 원민정으로 구성된 여성 팀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응용구조전술 분야 1위에 따라 음성소방서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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