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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직원들이 6일 청렴문화 확산 주간 선포식에서 갑질 근절과 존중 문화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6일 '청렴문화 확산 주간'을 맞아 전 간부 공무원과 청렴동아리 '청렴반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구호를 탈피해 '갑질은 빼고(-), 존중은 더하고(+)'라는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공유하며 실무 현장에서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세대 간 소통으로 청렴 수칙 낭독... 조직 혁신 강조
이날 선포식에서 참가자들은 헌법 가치와 청렴 정신을 담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투명한 행정 구현을 결의했다.
특히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된 '청렴반디'가 간부들과 나란히 서서 소통과 존중을 다짐하는 모습은 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겠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줬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은 단순한 부패 방지를 넘어 진정한 소통을 통해 완성된다"며 "이번 선포식이 우리 구의 대내외적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청렴 체득화 주력
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향후 2주간 '청렴 포럼 연극', '청렴 골든벨', '소통 간담회'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청렴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청렴 행정의 기틀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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