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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최대 800만 원 지원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4-06 12:05
고흥군청
고흥군청
전남 고흥군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을 지원한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17일까지이며 고용보험 가입 여부, 세금 체납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고흥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다만,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채용된 중장년 근로자 1인 기준으로 기업에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고용유지금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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