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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남 영광군 영광해룡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사진=영광군 제공) |
대회는영광군이 주최하고 (사)삼동청소년회 영광지구가 주관했으며 협동심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기초를 다지는 '중학생 농구교실' ▲박진감 넘치는 '고등학생 3대3 농구대회' ▲여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인 '자유투 대회' ▲지혜를 겨루는 '바른 인성 함양 퀴즈교실'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트 위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한편, 매 경기마다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경기 매너를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서로를 응원했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향후 열릴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전도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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