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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기술경연대회 두 부문 석권

현장대응 최강 입증

엄재천 기자

엄재천 기자

  • 승인 2026-04-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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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는 2026년 충청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드론전술분야 1위와 화재조사 분야 2위에 올랐다.(사진=진천소방서 제공)
진천소방서(서장 채열식)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된 2026년 충청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드론전술 분야 1위, 화재조사 분야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경연대회는 충청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실시됐다. 도내 각 소방서가 구조, 구급, 드론, 화재조사 등 9개 분야에서 실전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였다.

진천소방서는 각 분야 대표 선수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기술훈련과 재난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드론전술 분야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화재조사 분야에서도 2위에 오르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은 "이번 대회 성적은 평소 현장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과 대응능력 향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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