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경기도, 매입 임대주택 210호실 사용승인 하반기 청년 대상 공급 예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4-07 08:34
경기도청사 전경5
사진/ 경기도청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환경과 자립력을 돕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신규 주택 매입 약정을 체결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개 호실이 3월 말 사용승인이 났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경기도 공공 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1개 동 오피스텔로, 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청년층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생활 상권이 갖추어진 신규 주택을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