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청양군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점검···농촌형 모델 고도화

전상욱 부군수 센터 방문, 재택의료·생활지원 운영 상황 확인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4-07 09:39
청양 의료·요양 통합돌봄센터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6일 청양교월고령자복지주택 내 통합돌봄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6일 청양교월고령자복지주택 내 통합돌봄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맞춰 군이 구축한 돌봄 전달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전 부군수는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과 셰어형 주택, 식사·이동 지원, 운동 지도 등 일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폈다.

청양군 통합돌봄센터는 보건과 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모은 군 단위 통합 거점 시설로 재택의료팀과 사회복지관, 통합재가센터,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위기 가구 발굴과 퇴원 환자의 지역 정착 지원을 중심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현장 종사자 역할이 중요하다. 보건의료와 재활, 요양을 연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