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교통공사 노동조합 김현기 위원장과 핵심간부들이 지난 6일 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제공=구재용 서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 |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서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청장이 되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공공 교통서비스 발전을 요청했다.
구재용 예비후보는 "노동조합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동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구 후보는 인천대로 2단계 완공,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7호선·GTX-D/E·대장홍대선), 청라 글로벌 의료·바이오 허브 구축, 기본사회 복지 비전 실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망 공약은 인천교통공사 및 관련 종사자들의 일자리와 직결되는 사안으로, 이번 지지 방문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교통공사 노동조합은 275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인천 지역 핵심 노동 조직으로, 이번 지지 방문은 현장 노동자들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