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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시, 2035년까지 산림 복지 종합계획 수립 사진제공/광주시청 |
시는 전체 면적의 65.5%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산림 복지 환경을 누리면서 탄소 중립 도시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 4대 거점 구축 24개 중점사업 추진
시는 퇴촌면 우산리 일원에 총 479억 원을 투입해 숙박·체험·교육 기능을 갖춘 '너른 골 자연 휴양림(힐링타운)'을 2027년 6월까지 조성한다.
여기에 110억 원 규모의 산림치유 교육원과 '국립 치유의 숲' 유치도 추진해 치유 중심 산림 복지 인프라를 강화한다.
■ 생활권 중심의 산림 복지 확충
태화산 학술림 일대는 무장애 나눔길과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도심에는 생활밀착형 지방정원과 '청량 바람길 숲'을 구축해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 열섬 완화를 도모한다.
■ 목재 활용 문화·교육 거점 조성
목현동에는 455억 원을 들여 '탄소중립 목재 교육종합센터'를 2027년까지 건립하고, 목재 문화 체험원과 산림수목원을 연계해 산림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남한산성 일원에 친환경 목조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 자원화를 추진한다.
또한 송정동 일원에는 목재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목재 친화 도시' 전략을 통해 생활공간 전반의 목재 활용을 확대하고, 실내 목질화·어린이 시설 목조화·목재 산업단지 조성 등 수요 기반을 넓힌다.
한편 시는 2027년 이후 단순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거점 간 연계와 운영 활성화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관광 중심에서 치유 중심 교육·체험 산림복지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 삼고 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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