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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국립한밭대,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및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맞손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분석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4-07 16:46
보도
대전 중구는 6일 국립한밭대와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분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은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6일 국립한밭대와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분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제선 중구청장과 국립한밭대 배성민 공과대학 학장, 백수정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 곽기호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심당 및 야구장 주변 관광모델 개발 ▲야구장 방문객 및 거주민의 주차?교통 혼잡 해소 방안 ▲지역화폐 중구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 중구청은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국립한밭대에 제공하고, 국립한밭대는 분석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며 공동연구로 분석된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적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대학의 기술경쟁력과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 시각이 더해져 관광 활성화, 교통 문제 해소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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