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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4-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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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이 6일 취임식을 간소화해서 지휘부 간담회를 주재해 인사 나누고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은 6일 "대전 시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시민에게 공정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대전경찰청은 이날 직원들이 참여한 청장 취임식을 대신해 지휘부 간담회로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백 청장은 취임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과학 수도인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겠다"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마약, 스토킹, 가정폭력 등 민생 침해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자 안전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동료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는 따뜻한 청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1968년생인 백 청장은 대구 영신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경정 특채(사시 43기)로 입직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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