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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강화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4-08 05:39
업무협약식
경기도·고용노동부·시군·산업계·대학 등 22개 기관 취업지원 협의체 구축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본격 나섰다.

도는 7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반도체 산업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공동 협력을 체결했다.

특히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을 선정해 운영 중인 산업 맞춤형 고용지원 거점으로,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해당 센터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 및 유관기관 등 총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인력양성부터 취업·채용,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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