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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교육.(사진=독자 제공) |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저녁에 진행되는 이 교육에 20대 청년 농업인부터 70대 베테랑 농업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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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교육.(사진=독자 제공) |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교육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더 나은 농산물을 만들겠다는 농업인들의 의지와 열정이 교육장을 가득 채우며, '주경야독'의 의미를 현장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오성동 소장은 "고창 농업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라며"이러한 노력이 고창 수박과 멜론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결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창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고창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밤을 밝히며 이어진 배움의 열정이 고창 농업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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