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 반띵여행 포스터.(사진=고창군 제공) |
8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반띵 여행'을 통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환급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고창에서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모바일 고창 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여행은 4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반띵 여행'은 혼자 떠나는 여행객은 물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객 모두 참여할 수 있어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숙박과 먹거리, 관광을 함께 즐기며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윤옥 세계유산 과장은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세계유산과 자연, 먹거리가 어우러진 고창에서 특별한 여행과 함께 실질적인 혜택도 꼭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머물수록 매력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가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