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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라는 정겨운 우리 소리처럼, 봄의 정취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천 시에는 고창문화의 전당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질 예정이다.
판소리의 고장 고창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전통예술의 깊이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녹화방송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고창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고미숙 문화예술 과장은 "고창의 아름다운 봄과 우리 전통 국악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창이 가진 풍부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은 이번 국악한마당 녹화를 통해 '판소리 성지 고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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