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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연에서 분해되는 멀칭 비닐’ 농가 지원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 환경보전·경영비 절감 '두 마리 토끼'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08 09:33
보은군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비닐을 지원하는 '2026년도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총 60ha 규모에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단가는 1000㎡당 15만 원이며, 농협 협력 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협 20%, 자부담 50%로, 자체 사업은 군비 50%, 자부담 50%로 지원된다.

보은군은 사업 필요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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